문일여자고등학교
교육·홍보·역사관
언론보도자료
지난 10일 오후 2시 남동구 만수1동 '산돌 공부방'. 자원 봉사겸 공부방 일일 선생님으로 나선 하진영(문일여고 1년)·차유진(문일여고 1년)양이 10여명의 아이들에게 연방 주의를 당부하지만 쇠귀에 경읽기. 순식간에 하얀 종이는 온갖 색깔에다 크기도 제각각인 손과 발로 도배가 되고 말았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보물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