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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자료

[아이들에게 희망날개를·8]또래친구 돕기 나선 학생들
  • 작성일2012.12.05
  • 조회수1509
얼굴만 모를 뿐, 형편 어려운 이 친구도 '친구'


▲ 인천문일여자고등학교 소속 동아리 'ESPEC' 학생들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에 후원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