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일여자고등학교
교육·홍보·역사관
언론보도자료
인천시교육청이 진료교육 집중 학기제 시범 학교로 부광여고, 문일여고, 서운고 3곳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진로교육 집중 학기제는 교육부의 '제2차 진로교육 5개년 기본계획(2016~2020)'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전국 37개 고등학교에서 올해부터 시범 운영된다.
인천의 시범 고교 3곳은 각각 국비 500만원씩을 지원받아 '진로 교육 활성화 프로그램 개설', '진로 교육 연구회 운영' 등을 하게 된다.